"유엔 대북 제재 이행보고서, 66개국 제출...직전의 2배 이상"

"유엔 대북 제재 이행보고서, 66개국 제출...직전의 2배 이상"

2016.10.22. 오전 09:2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북한 4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 2270(이이칠공)호에 대해 사상 두 번째로 많은 나라가 이행 보고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소리방송은 제재 결의 2270호 이행보고서를 제출한 유엔 회원국이 66개국으로, 유엔 회원국 193곳의 1/3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은 안보리가 지금까지 대북제재 이행보고서를 4번 받아봤는데, 그중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행보고서가 가장 많이 나온 제재 결의는 2006년 북한 첫 핵실험에 대응한 1718호로, 당시에는 94개국이 참여했습니다.

방송은 이번 제재 때는 직전 핵실험 제재 결의 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국가가 이행 보고서를 냈고, 5개국은 사상 처음으로 이행보고서를 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선아 [lees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