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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의원이 검찰의 4·13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현아 대변인은 국민의당이 무리한 영장 청구라고 말하지만, 클린 정치를 여전히 표방하고 있다면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검찰은 혁신과 새로운 정치를 기대하는 국민 기대에 부응해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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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대변인은 국민의당이 무리한 영장 청구라고 말하지만, 클린 정치를 여전히 표방하고 있다면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검찰은 혁신과 새로운 정치를 기대하는 국민 기대에 부응해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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