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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49일째인 오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추도 예배가 열렸습니다.
예배에는 차남 현철 씨와 손명순 여사 등의 유족들과 김수한 전 국회의장,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등 4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차남 현철 씨는 아버님께서 떠나면서 통합과 화합이라는 사랑의 메시지를 남겼다면서 이 나라에 가장 절실한 시대정신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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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는 차남 현철 씨와 손명순 여사 등의 유족들과 김수한 전 국회의장,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등 4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차남 현철 씨는 아버님께서 떠나면서 통합과 화합이라는 사랑의 메시지를 남겼다면서 이 나라에 가장 절실한 시대정신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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