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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 중인 스콧 스위프트 미 태평양 함대 사령관은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SLBM을 지역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는 실질적 위협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위프트 사령관은 오늘, 용산 주한미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의 SLBM 능력 확보를 위한 의지가 존재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스위프트 사령관은 또 북한은 너무 불투명해 군사적 능력을 평가하기 어려우며, 미국이 동북아 지역 무력을 증강하는 요인으로 북한의 불확실성을 꼽았습니다.
아울러 미·중 양국 갈등이 격화한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한국의 역할을 묻는 말엔 그건 한국이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5월 태평양 함대 사령관에 임명된 스위프트 사령관은 주한미군 초도순시를 위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어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위프트 사령관은 오늘, 용산 주한미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의 SLBM 능력 확보를 위한 의지가 존재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스위프트 사령관은 또 북한은 너무 불투명해 군사적 능력을 평가하기 어려우며, 미국이 동북아 지역 무력을 증강하는 요인으로 북한의 불확실성을 꼽았습니다.
아울러 미·중 양국 갈등이 격화한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한국의 역할을 묻는 말엔 그건 한국이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5월 태평양 함대 사령관에 임명된 스위프트 사령관은 주한미군 초도순시를 위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어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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