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박근혜 대통령은 오랜 분단의 고통을 마감하고 새로운 통일시대를 여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대회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민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인류에게 축복이 되는 통일 한국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제사회와 협력해 북한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국민적 공감대와 역량을 한 데 모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대통령은 오늘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대회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민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인류에게 축복이 되는 통일 한국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제사회와 협력해 북한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국민적 공감대와 역량을 한 데 모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