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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초재선 의원 20여명으로 구성된 '더 좋은 미래'가 수권 전략 수립을 위한 싱크탱크 '더미래 연구소' 설립을 본격화했습니다.
더 좋은 미래 측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다음달 1일 토론회를 시작으로 연구소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준비위원장은 지난 99년 '옷 로비 사건' 당시 특검을 맡았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을 역임한 최병모 변호사가 맡기로 했습니다.
연구소는 앞으로 오는 2017년 정권교체와 집권 이후 국가 운영을 위한 전략 보고서를 작성하고 인재 영입 작업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치학교'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더 좋은 미래 측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다음달 1일 토론회를 시작으로 연구소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준비위원장은 지난 99년 '옷 로비 사건' 당시 특검을 맡았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을 역임한 최병모 변호사가 맡기로 했습니다.
연구소는 앞으로 오는 2017년 정권교체와 집권 이후 국가 운영을 위한 전략 보고서를 작성하고 인재 영입 작업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치학교'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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