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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누리당이 반바지와 반소매 티셔츠, 모자로 구성된 7·30 재보궐 선거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주요 당직자들이 시연회에 직접 모델 역할을 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현장 화면 보시겠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른바 '메시지 티셔츠' 유세를 위한 유니폼을 선보였습니다.
반바지에 반소매 티셔츠 차림인데요, 티셔츠에는 '혁신작렬'이라는 문구를 넣어 이번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직접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시연회 모델로는 윤상현 사무총장과 김세연 사무부총장, 박대출, 민현주 대변인이 직접 나섰습니다.
모델들이 들어오자 회의장은 웃음바다가 됐는데요,
모델들 역시 활짝 웃으면서도 민망한 눈치입니다.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은 먼저 경기도 수원과 평택, 김포 선거구에서 유니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는데요, 지도부가 몸을 던지는 메가톤급 홍보 기획도 준비하고 있다고 해, 지도부를 놀라게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새누리당이 반바지와 반소매 티셔츠, 모자로 구성된 7·30 재보궐 선거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주요 당직자들이 시연회에 직접 모델 역할을 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현장 화면 보시겠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른바 '메시지 티셔츠' 유세를 위한 유니폼을 선보였습니다.
반바지에 반소매 티셔츠 차림인데요, 티셔츠에는 '혁신작렬'이라는 문구를 넣어 이번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직접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시연회 모델로는 윤상현 사무총장과 김세연 사무부총장, 박대출, 민현주 대변인이 직접 나섰습니다.
모델들이 들어오자 회의장은 웃음바다가 됐는데요,
모델들 역시 활짝 웃으면서도 민망한 눈치입니다.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은 먼저 경기도 수원과 평택, 김포 선거구에서 유니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는데요, 지도부가 몸을 던지는 메가톤급 홍보 기획도 준비하고 있다고 해, 지도부를 놀라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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