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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여론조사] 여야 지지율 역전[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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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박근혜 안철수 양자. 3.3%p 차이. 추이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박근혜 후보 선출과 안철수 거짓말 의혹이라는 변수에 따라 박근혜가 탄력 받는 양상.

어제 대선 불출마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터진 이후 1%p 정도 차이가 줄어들어.

그러나 이것은 4, 5, 6일 결과를 평균낸 것이고 어제 오후에 의혹이 제기 됐기 때문에 정확히 반영되지 않은 결과로 볼 수 있어.

월요일 결과가 더 주목돼.

박근혜 문재인 양자 대결은 49.3% 대 38.6%.

추이로 보면 박근혜 후보 선출 이후 22%p까지 벌어졌다가 문재인이 계속 연승하면서 10%p 안팎.

물론 어제보다 좁혀져 10%p대로.

야권후보들의 지지도는 안철수와 문재인이 2%p대로 좁혀져.

정당 지지도는 한 달 사이에 5%p 정도 격차가 줄어.

어제 협박 의혹은 아직 반영 안된 듯.

그러나 여야 지지도는 뒤집혀.

물론 오차범위, 그것도 소수점 차이지만 역전된 것은 의미 있어.

지지후보를 바꿀 의향을 묻는 질문, 바꿀 수도 있다는 대답이 주초에 비해 아주 조금 늘어.

투표할 의사가 있는지 질문.

반드시 투표하겠다 71.8%, 가급적 투표하겠다 16.8%로 90% 가까이 투표 의사를 보여.

실제 투표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지만 대선에 아주 관심 많아.

투표율은 전통적으로 결과에 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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