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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여정부 시절 통장사본도 입수"
Posted : 2012-04-02 16:25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실 산하의 조사심의관실이 정치인과 민간인들의 통장사본까지 확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지난 정부의 조사심의관실이 작성한 보고서에는 비리 관련 인사에 대한 조사 결과와 함께 금전거래 내역이 포함된 통장 사본이 다수 첨부돼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당시 조사심의관실에 계좌 추적권이 없었던 만큼 금전거래 내역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확보됐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사심의관실은 당시 사찰 대상자의 비리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인 뒤 결과를 건별 보고서 형태로 작성해 보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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