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마스크 포장 테러' 논란 업체, 알바생 작업 마스크 전량 폐기

실시간 주요뉴스

사회

'마스크 포장 테러' 논란 업체, 알바생 작업 마스크 전량 폐기

2020년 03월 05일 12시 21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아르바이트생이 마스크 포장 작업 과정에서 비위생적인 행위를 하는 사진이 퍼져 논란이 이는 가운데, 해당 업체가 문제가 된 아르바이트생이 작업한 마스크를 전량 폐기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마스크 제조업체는 YTN과 통화에서 아르바이트생 A 씨가 마스크에 얼굴을 비빈 시점은 어제(4일)로, 이날 A 씨가 작업한 마스크를 전량 출고 금지하고 폐기처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CCTV 화면을 확인해 비위생적인 행동이 더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맨손으로 작업한 부분에 대해서는 장갑을 끼면 손 소독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오히려 2차 감염 우려로 맨손 작업을 한 것이라며, 작업자 전원이 하루 10차례 필수로 손 소독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우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올리고 감독 인력을 늘려 앞으로 작업자들의 일탈 행위를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