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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가 공개적인 장소에서 스킨십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열애설 초반에는 파파라치를 피하며 몰래몰래 감정을 쌓아가던 이들이 이제는 하루에도 수만명의 사람들이 오고가는 공공 장소에서도 뜨거운 애정행각을 숨기지 않고 있는 것.
이들이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데일리 메일'에 의해 포착됐다. 누군가 자기들을 볼 것이란 두려움은 조금도 없는 과감한 모습이다.
사진에서 바위 위에 걸터앉은 편한한 트레이닝 차림의 쿠니스는 커처의 얼굴을 손으로 감싼 후 그가 굉장히 귀엽다는 듯 애정 넘치는 입맞춤을 하고 있다. 커처는 연인의 입맞춤을 받으며 행복한 모습이지만 여전히 한 손에는 휴대폰을 놓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 친구에서 연인이 된 이들은 키스를 하고 껴 안고, 함께 음식을 먹는 등 애정충만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최근 결혼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현재 동거중인 이들은 개를 입양하기로 결정했다고. 하지만 이들이 정식으로 결혼하기 위해서는 커처의 전 아내 데미 무어의 도움이 필요하다. 커처는 아직 법적으로 혼인 상태에 놓여 있는 무어와 서류상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커처는 무어에게 이혼에 합의해달라고 애걸복걸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커처는 무어와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7년 간 결혼 생활을 유지했지만 지난 해 11월 헤어졌고, 이후 커처는 지난 4월 쿠니스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인기 시트콤 '70년대 쇼(70’s show)'에 함께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절친이 된 두 사람은 얼마 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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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초반에는 파파라치를 피하며 몰래몰래 감정을 쌓아가던 이들이 이제는 하루에도 수만명의 사람들이 오고가는 공공 장소에서도 뜨거운 애정행각을 숨기지 않고 있는 것.
이들이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데일리 메일'에 의해 포착됐다. 누군가 자기들을 볼 것이란 두려움은 조금도 없는 과감한 모습이다.
사진에서 바위 위에 걸터앉은 편한한 트레이닝 차림의 쿠니스는 커처의 얼굴을 손으로 감싼 후 그가 굉장히 귀엽다는 듯 애정 넘치는 입맞춤을 하고 있다. 커처는 연인의 입맞춤을 받으며 행복한 모습이지만 여전히 한 손에는 휴대폰을 놓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 친구에서 연인이 된 이들은 키스를 하고 껴 안고, 함께 음식을 먹는 등 애정충만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최근 결혼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현재 동거중인 이들은 개를 입양하기로 결정했다고. 하지만 이들이 정식으로 결혼하기 위해서는 커처의 전 아내 데미 무어의 도움이 필요하다. 커처는 아직 법적으로 혼인 상태에 놓여 있는 무어와 서류상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커처는 무어에게 이혼에 합의해달라고 애걸복걸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커처는 무어와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7년 간 결혼 생활을 유지했지만 지난 해 11월 헤어졌고, 이후 커처는 지난 4월 쿠니스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인기 시트콤 '70년대 쇼(70’s show)'에 함께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절친이 된 두 사람은 얼마 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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