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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초반 타선이 터졌다".한화가 KIA를 꺾고 첫 연승을 따냈다. 26일 광주경기에서 류현진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장단 13안타를 날려 8-0으로 일축하고 2연승을 올렸다. 류현진도 첫 승을 거두는 등 모처럼 타선과 투수력이 어우러졌다. 경기후 한대화 감독은 "오늘은 현진이와 경현의 호흡이 좋았다. 초반에 타선이 터져서 쉽게 이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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