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OSEN=장창환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구하라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몸이 많이 괜찮아졌다. 오늘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난 이제 일하러. 근데 날씨 정말 좋은 거 아니에요? 놀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 구하라는 양 볼에 바람을 넣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신같다", "아파 보이네", "여신강림", "몸조리 잘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카라는 내달 5일 자정 음원과 6일 음반을 공개하고 새 앨범 활동에 들어간다.pontan@osen.co.kr<사진> 구하라 트위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