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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진 강타한 타이완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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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3-12 23:49
앵커

친구들과 타이완으로 부부 동반 여행을 가기로 한 안전 씨,

비행기 표와 숙소까지 예약한 상황에서 지난 2월 6일 큰 지진이 발생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가기로 뜻을 모으는 대신 지난 2월 6일 지진이 일어난 지역은 방문하지 않기로 합니다.

자,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지난 2월 6일 지진이 강타한 타이완 지역은 어디일까요?

[전성민 사무관]
정답은 타이완 동부 화롄(花蓮) 입니다.

관광명소인 타이루거 협곡의 출발점이기도 해서 우리 국민께서도 많이 방문하는 지역입니다.

지난 2월 6일 화롄 일대를 강타한 규모 6의 지진으로 17명이 숨지고 280명이 다쳤습니다.

타이완은 환태평양조산대에 있어 지진이 잦은 곳이라 안전이 우려되는 곳입니다.

방문하셨다면 지진 관련 안전수칙을 숙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침 전에는 지진이 발생했을 때 바로 탈출할 수 있도록 여권 지갑 등을 넣은 가방을 문 앞에 두고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과 몇 분 만에 피해가 발생하는 지진 특성상 항상 빠른 탈출을 위한 사전 대비를 세우십시오.

특히 너무 저렴한 숙소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타이완에서 해외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내진설계를 고려하지 않고 상가나 아파트를 불법 개조하거나 용도 변경한 싼 숙박업소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지진이 발생했지만 구조가 늦어질 수도 있는 경우를 대비해 숙소에 생존 물품을 챙겨놓으시기 바랍니다.

현지에서 긴급한 일이 생길 경우 타이베이 한국대표부와 영사콜센터에 연락하셔서 도움받으시고 안전여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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