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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이하늘 재독한글학교교장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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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1-08 00:43
[이하늘 / 재독한글학교교장협의회 회장 : 안녕하세요? 저는 재독한글학교교장협의회 회장 이하늘입니다.]

이하늘
재독한글학교교장협의회 회장
비스바덴 한글학교 교장
유럽한글학교협의회 부회장

#. 정체성 교육의 첫걸음, 한글
'더 좋은 한글학교'를 고민하다

[이하늘 / 재독한글학교교장협의회 회장 : 독일에는 40년 이상 된 한글학교가 많습니다. 교장협의회가 없었을 때도 한글학교는 있었는데 각 지역 한글학교들의 시스템이 없었습니다. 교재도 없고, 교사 봉급도 제대로 책정돼있지 않고, 중구난방식의 수업만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힘을 합쳐서 시스템을 만들어보자', '정보를 교환해보자'하는 차원에서 (한글학교 교장협의회가) 1992년에 발족했습니다.]

#. 유럽에서 한글학교가 가장 많은 나라
독일 전역 한글학교 33곳!

[이하늘 / 재독한글학교교장협의회 회장 : (저희는) 전 독일의 33개 한글학교를 대표하고, 33개 한글학교의 33명의 교장 선생님을 중심으로 각 한글학교 교사와 1,400명의 학생과 함께 교류하고 있습니다. 각 한글학교 간의 소통, 원활한 소통과 정보 교환을 위해서 1년에 한 번 재독 한글학교 관계자 연수를 하고 있고, 재독 한글학교 청소년 우리말 집중교육을 4박 5일간 하고 있습니다.]

#. 독일 한글학교만의 '특별한 수업'
4박 5일 합숙하는 '우리말 집중 캠프'

[이하늘 / 재독한글학교교장협의회 회장 : 가장 사춘기 나이인 12~17살 학생들을 데리고 4박 5일간 캠프 하는 곳은 아마 전 세계에 저희밖에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 이름을 정할 때도 초급, 중급 이렇게 정하지 않고 뿌리반, 줄기반, 잎새반, 열매반 이런 식으로 내가 어느 반에 들어간 게 잘하고 못하는 건지 이런 개념이 없게 만들죠.]

#. 한글이 참 좋다
'25주년 기념 활동백서' 발간

[이하늘 / 재독한글학교교장협의회 회장 : 25년 동안의 협의회 일에 대해 협의회장님들, 각 한글학교들과 연결해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백서에는 각 한글학교만의 연혁을 정리했고, 협의회 25년 동안의 연혁을 정리했고, 지금 살아계신 협의회장과 임원들, 선배님들을 다 찾아서 그분들이 하신 일과 업적, 중요한 일을 다 찾아서 백서에 기록했습니다.]

#. 젊어지는 동포사회
한국어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하늘 / 재독한글학교교장협의회 회장 : 30대부터는 동포 2세들이에요. 그런데 2세들의 한국어 실력이 약해요. 그런데 저희가 길러낸 20대들은 한국어를 잘하는 분들이 많아요. 더 길러내야 하고, 이분들이 동포사회를 이끌고 가야죠. 한글학교, 한인회, 동포 단체 이런 부분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희생정신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해요. 2세, 3세들이 주류가 되는 것을 위해서 저희가 한국어 교육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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