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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꽃이피었습니다] 세계를 향한 하이킥! 성시훈 부감독
    [이야기꽃이피었습니다] 세계를 향한 하이킥! 성시훈 부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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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정만서 / 국기원 시범단원 : 항상 일어나셔서 박수도 쳐주시고, 때론 아리랑 노래가 나올 때는 눈물도 흘리시고…. '태권도를 알리러 왔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받았습니다.]

    창설된 지 43년, 매년 10개국을 방문하며 민간외교사절단 역할을 해오고 있는데요.

    태권도 세계화의 일등공신!

    국기원 시범단을 이끄는 성시훈 사범을 만나봅니다!

    [성시훈 /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부감독 :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서 더 유명한 태권도 시범단을 이끄는 성시훈 부감독입니다.]

    [성시훈 /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부감독 : 99년도에 아프리카에 파견돼서 태권도를 알리게 됐었는데요. 지나가는 친구들한테 '두유 노우 태권도?', '두유 노우 코리아?' 물어봤을 때, 태권도는 많이 알고 있지만 한국에 대해서는 많이 모르더라고요. 태권도가 한국 것이라고 당시에 설명해준 적도 좀 있고요.]

    [성시훈 /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부감독 : (태권도 시범은) 짧은 시간 안에 태권도에 대해서 소개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태권도 기술뿐만이 아니고 한국의 정신과 혼이 깃들어져 있는 부분도 포함되고 있습니다.]

    [성시훈 /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부감독 : 저희 시범단은 매주 1회씩 정기훈련을 하고 있고요. 행사들이 잡히면 최소한 1주일 정도, 길게는 2주일 전부터 훈련을 하는데요.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12시간 가까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성시훈 /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부감독 : 시대에 따라서 많이 변했어요. 태권도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는 저희가 기본적인 명상부터 예의, 기본 동작, 품새, 격파, 겨루기, 호신술까지 다양한 기술들과 정신을 표현하는 부분들을 소개했었는데요. 일반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연구하다 보니까 케이팝이라든가 한류의 움직임이 넓혀지는 것처럼 태권도에 (문화를 접목해) 많이 진화되고 변화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양기성 / 장애인 태권도 협회 시범단 : 국기원 시범단원 세 분이 저랑 같이 연습하고 있어요. 저분들이 휠체어를 체험한다는 것 자체가 (뜻깊습니다). 휠체어 체험할 기회가 없잖아요. 이걸 체험함으로써, 제 마음을 다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어느 정도는….]

    [성시훈 /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부감독 : 사제간 예의를 지켜나가면서 태권도에 대한 좋은 이미지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넓혀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스라 크리스 / 레바논 태권도 사범 :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는 한국에 와서 다양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태권도 실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배운 것들을 우리나라의 아이들에게도 가르치고 싶어요.]

    TO. 태권도 시범단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성시훈 /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부감독 : 태권도 시범이 밖에서 보면 화려한데, 그만큼 준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냥 놀이가 아니고 책임감과 사명감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대에서 화려함만 생각하지 말고, 좋은 인격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인격적인) 부분도 수련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