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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란, '돈 잘 쓰는 인생'을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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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2-26 02:30
미주 한인사회 기부왕으로 통하는 홍명기 이사장!

지금까지 한인사회에 기부한 돈은 천만 달러, 우리 돈 115억 원이 훌쩍 넘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난치병 연구와 후진 양성에 써달라며 현지 대학에 34억이 넘는 돈을 선뜻 내놨습니다.

[홍명기 / M&L 홍 재단 이사장 : 조금이라도 선한 일을 할 수 있다면 앞으로의 차세대가 얼마나 밝은 세계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인류를 위해서 일하는 데는 언제나 서슴지 않고 제가 기부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흔히 '아메리칸드림'이라고 하면 미국 가서 떼돈을 벌거나 명성을 얻은 사람을 떠올리게 됩니다.

홍 이사장은 땀 흘려 번 돈을 남을 위해 쓸 때 진정한 아메리칸드림이 완성된다고 말합니다.

[홍명기 / M&L 홍 재단 이사장 : 벌면 쓸 줄도 알아야 한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니까 쓰는 데 신경을 써라.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늘에서 내려준 축복이죠.]

사업가 아들로 태어나 가정형편은 늘 굴곡이 심했습니다.

미국 유학 시절, 수업료를 낼 수 없어 자퇴할 지경에 이르자 스승인 백인 여교수는 아무 조건 없이 200달러를 건네줬습니다.

이때 그는 결심했습니다.

"나중에 돈 벌면 남을 꼭 도우며 살겠다"고.

[홍명기 / M&L 홍 재단 이사장 : 선을 베풀고 나눔의 생활을 하면서 우리 동포사회가 모든 이민자 사회에서 존경받는 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 마지막 사업이 아닌가…]

한 페인트 회사에 취업했지만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승진에 계속 밀려나 27년이 되도록 말단 사원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쉰이 넘은 나이에 전 재산이었던 2만 달러로 창업에 도전!

30년 후, 연 3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세계 특수 페인트 시장 5위안에 드는 회사로 키웠습니다.

하루 잠자는 3시간을 제외하고 연구와 노력을 거듭한 끝에 이뤄낸 결실입니다.

[홍명기 / M&L 홍 재단 이사장 : 우리 젊은 세대는 노력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노력 끝에 성공이라는 것을 내 경험을 통해서 젊은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싶어요.]

그에게는 이제 남은 과제가 하나 있습니다.

[홍명기 / M&L 홍 재단 이사장 : 남은 생에는 차세대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차세대들이 정계로 뻗어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 1세대들이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YTN 월드 김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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