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그리운 뽀글머리 자매에게
멀리 프라하까지 조카딸을 만나러 간다며 약속이나 한 듯 쎄게 파마를 말고 오신 네 자매.
흐린 날씨에도 역시 유럽은 눈부시다며 굳이 커다란 선글라슬 꺼내 쓰던 귀여운 네 자매.
딸 열과 아들 하나를 두었지만 여전히 소녀 같은 네 자매와 여행하며 참 행복했어요.
보고 싶은 윤숙, 인숙, 명숙, 희숙.
우리 숙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프라하에서 미나 올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멀리 프라하까지 조카딸을 만나러 간다며 약속이나 한 듯 쎄게 파마를 말고 오신 네 자매.
흐린 날씨에도 역시 유럽은 눈부시다며 굳이 커다란 선글라슬 꺼내 쓰던 귀여운 네 자매.
딸 열과 아들 하나를 두었지만 여전히 소녀 같은 네 자매와 여행하며 참 행복했어요.
보고 싶은 윤숙, 인숙, 명숙, 희숙.
우리 숙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프라하에서 미나 올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