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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민족 축제 36년 만에 한국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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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6-07-31 02:31
앵커

LA의 대표적인 다민족 축제가 36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한인 사회의 결속력을 다지고 현지에 우리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김은경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빙글빙글 돌던 부채들이 가운데로 모이자 화려한 꽃송이가 피어납니다.

무대 바깥에 모인 사람들은 직접 연꽃을 만듭니다.

LA의 대표적인 다민족 축제 연꽃축제 현장입니다.

[로라 / 관람객 : 너무 재밌네요. 한국 문화도 배웠고 연꽃도 만들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LA가 지역을 대표하는 연꽃을 주제로 다민족 축제를 연 것은 36년 전부터입니다.

그동안은 중국과 일본 등 다른 아시아 나라들이 행사를 주최해 왔습니다.

올해 드디어 처음으로 우리 동포들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임다슬 / 축제 참가자 : 여러 사람 앞에서 공연하는 거 너무 기분 좋고요. 한국문화를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홍보 부스도 60여 개나 마련했습니다.

동포들은 이 축제를 통해 한인 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현지 사회의 일원으로 한 걸음 다가가길 바랍니다.

[박윤숙 / 축제 관계자 : 우리 문화를 자꾸 알림으로 인해서 우리 한국문화와 조금 가까워짐으로 인해서 우리 사람들하고도 가까워지지 않겠느냐….]

행사에는 이틀 동안 10만 명이 넘게 다녀가 동포들이 처음으로 개최한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미국 LA에서 YTN 월드 김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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