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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 홀릭' 박시후, 2017 시청률 1위 '황금빛 내 인생’
'시후 홀릭' 박시후, 2017 시청률 1위 '황금빛 내 인생’
Posted : 2017-11-14
배우 박시후가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37.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시청률 반열에 올랐다.

이 기록은 지난 8월 종영한 전작 '아버지가 이상해'의 36.5%를 경신한 수치로, 2017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최고 높은 시청률이다.

첫 방송 이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로, 방송 초반부터 가족에 얽힌 사연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면서 전 연령층에게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의 시청률 상승의 일등 공신은 단연 남자 주인공인 배우 박시후다. 박시후는 극 중 허당기와 까칠함을 장착한 재벌 3세 최도경 역을 맡아 친동생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진 신혜선(서지안 역)과 남다른 연기 케미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22회에서는 신혜선과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극 초반 "진심을 다해서 작품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던 박시후는 또 한 번 흑기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해 내며, 진심을 다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렸다. 이에 5년여 만에 지상파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박시후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으며, 최적화된 작품을 선택할 줄 아는 선구안에 팬들의 믿음 또한 한층 높아졌다.

회가 거듭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더해가고 있는 '황금빛 내 인생'이 마의 시청률이라 불리는 40%대를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KBS 2TV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K STAR 조수희 기자, soohee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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