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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톈진 감독, “후반엔 우리가 우세, 무승부에 만족”



    [OSEN=성남, 이두원 기자] “성남을 상대로 내용적으로 좋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후반 더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쳤고, 무승부 결과에 만족한다”.

    톈진 터다의 조십 쿠제 감독이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얻었다는 점에서 만족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1시즌 중국 FA컵 우승팀인 톈진 터다는 2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2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이하 ACL) G조 예선 2차전에서 성남 일화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톈진 터다는 전반 14분 한상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적극적인 공세 속에 후반 24분 루시안이 귀중한 동점골을 쏘아올리며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 나선 쿠제 감독은 “경기 결과에 우선 만족한다. 미드필더 왕신신이 갑자기 몸에 열이 나서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웠다. 왕신신이 참여했으면 볼 소유나 수비에서 공격으로 넘어가는 연결 과정이 더 좋았을 것이고 더 과감한 경기를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 만족감과 아쉬움을 함께 드러냈다.

    이어 쿠제 감독은 전반에는 성남의 공세에 밀리며 끌려갔지만 후반 들어서는 톈진 터다가 경기를 지배했다고 밝히며 만족스러웠다는 생각을 밝혔다.

    쿠제 감독은 “선수들간의 전체적인 콤비네이션 플레이는 잘 안 됐지만 후반전에는 막판 10여 분을 제외하면 우리가 더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nomad7981@osen.co.kr
    성남=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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