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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사진팀] 모델 예스티나 캠벨(Jecinta Campbell)이 지난 4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본다이비치 해변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최근 켐벨은 호주 풋볼선수 출신인 랜스 프랭클린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
한편 예스티나 캠벨은 2010년 미스 호주 출신 겸 미스 유니버스에서 3위에 입상했다. /photo@osen.co.kr
<사진>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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