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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새 애인인 세르비아의 모델 소라야 부첼리치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부첼리치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매끈한 어깨라인과 짧은 치마 속 드러난 엉덩이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첼리치는 지난해 여름 네이마르와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네이마르는 최근 바르셀로나를 찾는 부첼리치를 위해 전용기를 보내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OSEN
<사진> TOPIC=Splas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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