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英모델 헬렌 플래내건, 킬힐에 꽈당

영국 특급 모델 헬렌 플래내건(24)이 신고 있던 킬힐에 걸려 넘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헬렌은 영국 리버풀에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셀레브러티 모임에서 화려한 의상을 뽐내다가 자신의 신발에 걸려 넘어졌다.

곧바로 안전요원이 헬렌을 부축시킨 것으로 알려졌으며 헬렌은 신발을 고쳐 신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한편 헬렌은 세계적 남성전문지 FHM이 선정한 2013 세게 최고 섹시녀 100인 중 3위에 꼽힌 바 있다. 축구선수 스콧 싱클레어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하다.

OSEN

<사진> TOPIC=Splas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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