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파격 란제리 화보

올리비아 핫세 딸 파격 란제리 화보

2014.10.24. 오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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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TV리포트=이현희 기자] 올리비아 핫세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가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안 아이슬리의 화보가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인디아 아이슬리의 화보는 사진작가 타일러 쉴즈가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망사로 된 파격 란제리를 착용,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미국ABC-TV드라마 '미국 10대의 숨겨진 삶', 영화'헤드스페이스'에 출연하는 등 배우와 모델로 활동 중이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 4:어웨이크닝'에 출연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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