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포드, '구릿빛 피부+풍만한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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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오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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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애비게일 라치포드가 풍만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3일(현지시각) LA 말리부 해변에서 섹시한 비키니 화보를 찍고 있는 라치포드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주얼리로 장신된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팔을 들어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뇌쇄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탄탄한 구릿빛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 그리고 풍만한 볼륨감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라치포드는 최근 독일 패션잡지 주 매거진에서 미국의 가장 섹시한 소녀 탑 15에 뽑혔다.

jsy901104@osen.co.kr

<사진> TOPIC=Splas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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