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비키니 입고...

'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비키니 입고...

2014.09.04. 오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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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정선 기자] 세계적인 모델 이리나 샤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스트엔드의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 in East End)"라는 글을 남기며 지인과 함께한 수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검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한 켠에서 지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다운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가운데, 특히 이리나 샤크의 볼륨감 넘치는 힙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리나 샤크 몸매 역시", "이리나 샤크, 호날두는 좋겠네", "이리나 샤크 라인이 예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 출신의 모델로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으로 더욱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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