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녀멤버 사라 하딩, 아찔한 노출 사고[연속화보]

걸그룹 미녀멤버 사라 하딩, 아찔한 노출 사고[연속화보]

2014.01.22. 오전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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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WENN 특약] 영국의 5인조 인기 걸그룹 걸스 어라우드 멤버 출신이 미녀 톱스타 사라 하딩이 앞절개 드레스 패션으로 한 행사에 참석했다가 끝내 속옷까지 노출하는 사고를 겪었다.
최근 글로벌 사진매체 WENN은 지난 해 연말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앤앨버트 박물관에서 개최됐던 올해의 여성 시상식을 마치고 나오는 사라 하딩의 아찔한 노출 사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딩은 계단을 내려오며 앞절개 드레스를 가리느라 애썼지만 드레스 뒷자락이 뭔가에 걸리면서 카메라 플래시 들 앞에 자신의 주요 부위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에 앞서 지난 해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당시에는 '위기의 주부들' 에바 롱고리아가 노팬티 노출로 해외토픽을 장식하는 등 미녀 톱스타들의 굴욕 사건은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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