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 미녀스타들 아찔한 팬티 포착 [연속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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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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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WENN 특약]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즐기는 미녀 톱스타들이 선정적인 장면을 노리는 파파라치들에게 결정적으로 속옷을 노출하는 순간은? 바로 승용차에 오르기 전 후 찰나의 순간이다. 특히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미녀스타들은 긴 다리를 펴고 굽혀 차에서 내릴때마다 먹이를 노리고 달려드는 파파라치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된다.



사진 속 세계적인 톱가수 로드 스튜어트(67)의 15살 연하 아내인 페니 랭커스터는 최근 늦은 밤 위출을 마치고 귀가해 리무진에서 내리던 도중에 속옷을 그대로 노출하는 장면이 파파라치 렌즈에 포착됐다.
이어서 프랭키 에섹스와 로셸 흄즈, 죠지아 살파, 그리고 전 호주 체조 국가대표 출신인 클로이 심스 등도 짧은 미니 차림으로 자신들의 고급 승용차에서 내리다가 아슬아슬한 부위를 겨우 감추는 속옷을 노출하는 사고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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