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호영, 청년 계현…기대 커지는 베리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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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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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미소를 가진 호영, 청년눈빛을 보인 계현이다. 베리베리를 기대케 하는 구성원이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7인조 보이그룹 VERIVERY(베리베리)를 출격시킨다. 멤버들을 차례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앞서 보컬 멤버 민찬을 시작으로 댄스와 랩을 담당하는 호영, 보컬 멤버 계현까지 소개했다.



호영은 훈훈하고 화사한 느낌을 지니고 있다. 날렵한 체형을 가진 호영은 꼼꼼한 성격에 장난꾸러기의 반전 매력도 지녔다.



반면 계현은 밝고 아늑한 장소에서 맑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순수함과 시크함까지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호영은 노란색 벽에 기대앉은 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밝은 헤어 컬러에 스트라이프 셔츠와 베이직한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멋을 살렸다. 계현은 밀크보이 같은 부드러운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빨려들 것 같은 오묘한 분위기의 눈빛이 인상적이다”고 설명했다.



베리베리는 라틴어로 ‘진실’을 의미하는 ‘VERI(베리)’라는 단어에 영어로 ‘매우’ ‘정말’을 뜻하는 ‘VERY(베리)’가 더해져 ‘정말 진짜’라는 뜻을 담은 그룹이다. 오는 9월 방송될 Mnet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를 통해 데뷔 전에 떠난 청춘들의 여행기를 보여준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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