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이병재, 정세운…도심에서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

멜로망스, 이병재, 정세운…도심에서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

2018.05.24. 오후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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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 이병재, 창모, 정세운이 모인다. 도심에서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에서.



오는 7월 21일과 22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및 대양홀 일대에서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8’(Urban Music Festival 2018)이 개최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8’은 계절, 날씨에 상관없이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2차 라인업까지 공개된 ‘어반 뮤직 페스티벌’은 멜로망스, ‘고등래퍼2’의 이병재, 이로한(배연서)앰비션 뮤직(김효은, 창모, 해쉬스완)이 이름을 올렸다. 양다일과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정세운, 쏜애플, 1415, 소수빈이 무대에 오른다.



앞서 1차 라인업에는 정준일, 스탠딩에그, 데이브레이크, 민서, 치즈, 잔나비, 마인드유 등이 공개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배로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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