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의 일상…아우라-스마일리, 자연스런 멋짐 가득

가수 아우라(AOORA)와 래퍼 스마일리가 VIP 일상을 공개했다.

아우라와 스마일리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곤지암’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영화의 주연을 맡은 문예원의 초대를 받은 것.

영화 시사 전 아우라와 스마일리는 문예원과 사진을 찍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멋을 냈다. 스마일리는 문예원의 친동생.

아우라는 “오싹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다. 정식으로 개봉하면 많은 분들께서 ‘곤지암’을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우라는 이끌고 있는 프로듀싱팀 트로피캣의 신곡을 오는 4월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아우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