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썸타는 아이돌’…헤일로, 심쿵지수 높인다

그룹 헤일로가 직장에서 썸타는 아이돌로 나섰다.

22일 헤일로 소속사 측은 “오는 7월 컴백을 앞두고 6인 6색의 비디오 클립을 공개했다. 각 멤버가 주인공으로 나선 영상에서 회사 내 같은 팀원으로 분했다. 알콩달콩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한 편의 로맨틱 영화의 예고편처럼 편집됐다. 멤버들은 심쿵지수를 높이는 연기로 저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고 설명했다.

헤일로는 오는 7월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HERE I AM’으로 컴백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하이스타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