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발랄, 예쁨’…에이프릴, 걸그룹 3色 매력

‘상큼, 발랄, 예쁨’…에이프릴, 걸그룹 3色 매력

2017.05.23. 오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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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이 걸그룹의 3색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새롭게 촬영한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둘씩 짝을 이뤄 카메라 앞에 섰다.



채경과 나은은 양손을 턱에 댄 채 싱그러운 미소를, 채원과 진솔은 다소곳이 앉아서, 예나와 레이첼은 다정한 분위기를 어필했다.



에이프릴은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를 통해 소녀답고 청정한 매력을 뿜어낼 예정. 기존보다 더 밝아지고, 통통 튀는 느낌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에이프릴의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는 오는 29일 발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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