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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이 멤버 채경과 레이첼을 통해 성숙함을 뽐냈다.
18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 컴백에 앞서 멤버들의 티저를 공개한다. 오늘은 채경과 레이첼로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고 밝혔다.
팝 아트적인 효과를 내는 동시에 멤버들의 독특한 분위기를 풍겼다. 채경은 봄 느낌 물씬 풍기는 노란색 배경에 오프숄더 의상으로, 레이첼은 단정하게 땋은 머리와 강한 눈빛으로 여성미를 전했다.
에이프릴은 5월 29일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를 발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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