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부터 반하겠어”…‘新 FNC’ 허니스트의 달콤한 고백

“데뷔부터 반하겠어”…‘新 FNC’ 허니스트의 달콤한 고백

2017.05.15. 오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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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밴드 허니스트가 달콤한 고백을 전한다.



15일 허니스트 측은 “설렘 가득한 어쿠스틱 음악으로 구성된 타이틀곡 ‘반하겠어’를 발표한다. 먼저 공개된 포스터는 프레임을 절반으로 나눠 ‘반하겠어’를 중의적 의미로 풀어한다”고 밝혔다.



허니스타의 데뷔 타이틀곡 ‘반하겠어’는 경쾌한 리듬의 포크팝 장르.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풋풋한 가사와 밝은 멜로디가 싱그러운 초여름 날씨를 연상케 한다.



허니스트는 서동성(베이스, 보컬), 김철민(보컬, 기타, 건반), 김환(기타, 보컬), 오승석(드럼)으로 이뤄진 4인조 밴드다. 홍대 라이브 클럽 등에서 꾸준히 공연하며 실력을 쌓아온 신예.



허니스타는 오는 17일 앨범을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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