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보다 예쁨’…크리샤츄-제이든 비주얼 남매

‘K팝스타6’ 출신 크리샤츄가 남동생 제이든과 비주얼 남매를 이뤘다.

8일 크리샤츄 측은 네이버 V앱 채널을 통해 첫 광고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쑥스러운 듯 카메라를 향해 장난을 치며 들떠 있는 모습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크리샤츄는 예쁜 포즈와 표정을 지었다. 함박웃음으로 촬영 내내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했다. 크리샤츄를 응원하기 위해 가족들이 현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크리샤츄는 막내 동생 제이든도 소개했다. 6살 막내 동생 제이든을 살뜰하게 챙기며 ‘동생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크리샤츄는 5월 중 솔로가수로 데뷔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얼반웍스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