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인형의 설렘'...트와이스, 파스텔 비주얼 과시

'아홉 인형의 설렘'...트와이스, 파스텔 비주얼 과시

2016.10.22. 오전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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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파스텔 비주얼을 과시했다.



트와이스는 22일 자정 개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미모로 설렘을 자극했다.



나연은 싱그러운 미소를, 정연은 그윽한 눈빛을, 모모는 깜찍한 양갈래 머리로 포인트를 살렸다. 눈부신 청순미를 뽐낸 사나, 수줍은 미소의 지효, 미나의 여성미도 시선을 끈다. 오렌지 컬러의 다현, 깜찍한 채영, 독보적인 쯔위까지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파스텔톤 콘셉트로 촬영된 아홉 멤버는 트와이스의 완전체 컴백을 기대케 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24일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을 발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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