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후배’ 위아영, 그룹명 바꾸고 10월 데뷔

‘정준일 후배’ 위아영, 그룹명 바꾸고 10월 데뷔

2016.09.30. 오후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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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밴드 위아영이 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고 10월 데뷔한다.



30일 엠와이뮤직 측은 “오는 10월 5일 데뷔 음원을 공개한다. 데뷔곡 ‘그래 그러자’는 체념하듯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고 밝혔다.



위아영(weareyoung)은 서울예술대학교 싱어송라이터과 재학 중인 김경민(22)과 구기훈(21)으로 구성된 2인조. ‘리마인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중 새롭게 ’위아영‘으로 바꿔 데뷔한다.



위아영의 소속사 엠와이뮤직에는 정준일, 디어클라우드, 낭만유랑악단, 나인, 권영찬 등이 소속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엠와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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