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승무원’ 피에스타 린지, 몸매 볼륨감 자랑

그룹 피에스타 멤버 린지가 몸매의 볼륨감을 자랑했다.

24일 피에스타 소속사 측은 새 디지털 싱글 ‘애플 파이(APPLE PIE)’의 린지의 개인티저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린지는 올림 머리에 몸매를 강조한 원피스를 착용했다. 단아하지만 섹시한 느낌이 물씬 나는 승무원으로 분한 것.

앞서 피에스타 멤버들은 각자 다른 캐릭터로 변신했다. 재이는 상큼 발랄한 파티셰, 차오루는 백설공주로 변신해 주목 받았다. 이후 예지와 혜미가 어떤 콘셉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피에스타는 신곡 ‘애플 파이(APPLE PIE)’를 오는 31일 자정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로엔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