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녀에 숨겨진 글래머…김소정, 관능적 X-마스 파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뇌섹녀로 불리는 가수 김소정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김소정은 남성 전문 매거진 ‘MAXIM’ 12월에 수록된 화보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로 사진을 촬영했다. 김소정은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귀여우면서 여성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30일 김소정 소속사 측이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서 김소정은 발랄한 분위기 속 성숙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특히 가슴 볼륨을 강조한 의상으로 김소정은 섹시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김소정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 출연해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에스마일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