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팬들에 아쉬움의 메시지 "미안하고 고마워"

걸스데이 혜리, 팬들에 아쉬움의 메시지 "미안하고 고마워"

2014.11.23. 오후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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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팬들을 향해 아쉬움의 메시지를 전했다.

혜리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 다친 데는 없죠. 미안하고 고마워. 아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인형 같이 긴 속눈썹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깜찍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혜리 팬사랑 어마어마하네”, “걸스데이 너무 좋다”, “혜리 애교 실제로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콘서트 '함께해요 GS&POINT-GS&CONCERT 2014‘에 참여했다.

jsy901104@osen.co.kr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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