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걸그룹 대표 섹시스타 '십자가 문신?’

현아, 걸그룹 대표 섹시스타 '십자가 문신?’

2014.11.20. 오전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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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인턴기자] 포미닛 현아가 일상에서도 섹시미를 뽐냈다.

현아는 2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허리에 손을 올린 당당한 포즈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심플한 미니 원피스로 섹시 아이돌 대표주자다운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현아 몸매 살아있네”, “현아는 일상에서도 섹시하네”, “화보인 줄 알았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7일 ‘스타 월드 Tianyi 텔레콤 콘서트(Star World Tianyi Telecom Concert)’에 참석했다.

jsy901104@osen.co.kr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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