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초미니 스커트 속 아찔 각선미

[OSEN=양지선 인턴기자] 포미닛 현아가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현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인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현아는 미니스커트로 새하얀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아 다리 진짜 가늘다", "현아 몸매 닮고싶다", "현아가 제일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7월 솔로앨범 '빨개요' 활동을 마쳤으며, 최근 세계적인 디자이너 레베카밍코프의 러브콜을 받아 아시아 스타를 대표해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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