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백예린, 고양이 같은 눈매…"자매같아"

선미-백예린, 고양이 같은 눈매…"자매같아"

2014.08.31. 오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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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양지선 인턴기자] 가수 선미와 15& 멤버 백예린이 똑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예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선미와 백예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고양이같은 눈매와 붉은 립스틱 컬러로 비슷한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선미 백예린 둘이 자매같이 보인다", "이 사진 유독 닮아보이네", "내가 좋아하는 두 사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와 15&를 비롯한 JYP 소속 가수들은 지난 30일 홍콩에서 열린 '2014 JYP네이션-원 마이크' 콘서트에 참석해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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