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현장] '버닝' 유아인x전종서 강력 의지..부국제 오픈토크 재개

[BIFF@현장] '버닝' 유아인x전종서 강력 의지..부국제 오픈토크 재개

2018.10.06. 오후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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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전종서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볼 수 있게 됐다.



6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태풍 콩레이 여파로 전면 취소됐던 '버닝' 오픈토크 시간을 당초 오후 3시에서 오후 7시로 변경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무국 측은 "관객들과 만나고자 하는 게스트의 강력한 의지로 재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버닝' 오픈토크는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무대 인사가 전면 취소됐다. 하지만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벗어남에 따라 오후 4시 10분 열리는 영화 '미쓰백' 무대 인사를 기점으로 오후 행사 및 관객과의 대화(GV)가 재개됐다.



부산=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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