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재밌다"…'베이비 드라이버' 신선도 100% 호평

"올해 가장 재밌다"…'베이비 드라이버' 신선도 100% 호평

2017.09.13. 오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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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이비 드라이버'가 역대급 호평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귀신 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개봉과 함께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비트에 정확하게 들어맞는 완벽한 액션과 스타일리쉬한 영상미, 적재적소에 자리잡은 유머 코드까지 음악과 액션을 결합한 신개념 범죄 액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차원이 다른 사실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자동차 추격신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지금껏 본 적 없는 리드미컬 범죄 액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해외 언론과 평단에서는 “올해 가장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작품”(CHICAGO SUN-TIMES), “음악과 유머를 겸비한 최고의 오락영화”(CNN.com), “액션 음악 유머 모든 걸 갖춘 최고의 작품”(Rolling Stone), “당신을 춤추게 할 멋진 범죄 영화”(Hollywood Reporter)라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액션과 음악에 대한 호평부터 “안셀 엘고트가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Huffington Post), “단 한번도 본적 없는 신선하고 새로운 영화”(Cinegarage), “가장 재미있는 최고의 케이퍼 무비”(New York Obserber) 등 완벽한 연기를 펼친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음악과 액션을 결합한 신개념 범죄 액션에 대한 극찬했다.



항상 이어폰을 귀에 꽂고 다니는 천재 드라이버 베이비 역에 안셀 엘고트부터 디즈니 라이브 액션 '신데렐라'에서 주인공 신데렐라 역을 맡아 주목 받은 릴리 제임스, 존 햄, 케빈 스페이시, 제이미 폭스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사한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9월 14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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