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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틸다·안서현 레드카펫 달군다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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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자'가 칸을 뜨겁게 달군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옥자'는 19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세계 최초로 그 베일을 벗는다.



    오전에 진행되는 기자 시사와 기자회견 이후 오후 7시 진행되는 공식 상영회를 통해 세계 영화인과 만난다. 상영회와 그에 앞서 열리는 레드카펫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스티븐 연, 릴리 콜린스,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데본 보스틱 등 할리우드 배우와 안서현, 변희봉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괴물', '도쿄!', '마더'에 이어 봉준호 감독의 네 번째 칸 초청작이자 지난 2011년 황금카메라상 심사위원장 위촉된 것에 이어 6년 만의 방문이다.



    '살인의 추억', '마더', '괴물', '설국열차'로 세계 영화팬을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자, 올 칸영화제 최대의 화제작, 할리우드 톱스타가 총출동한 '옥자'는 이미 일찍부터 그 티켓이 동이 났을 만큼 현지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이날 레드카펫은 그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또, 공식 상영회에서 터져나올 기립박수도 또 다른 관심사다.



    한편 제70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28일까지 열린다.



    칸(프랑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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