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김민희·홍상수, 대가 치르고 있다" 집중보도

美언론 "김민희·홍상수, 대가 치르고 있다" 집중보도

2016.06.22. 오전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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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 스캔들에 외신도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즈, 숨피 등을 비롯한 현지 외신들은 TV리포트의 단독 보도를 인용,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스캔들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외신들은 김민희의 과거 공개 열애 이력과 함께 전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과의 계약 해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미국 인터내셔널 비지니스 타임즈는 "김민희와 홍상수가 1년 가까이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두 사람은 관계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해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찍으며 인연을 맺은 뒤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함께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제작사 전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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