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스데이2' 전작 흥행 넘을까…심상찮은 반응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가 올 여름을 여는 블록버스터 주목받고 있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가 공개한 한국 특별판 영상 및 메인 예고편을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그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의 각종 콘텐츠는 서울을 비롯한 수원, 인천에 위치한 잠실야구장, 수원kt위즈파크, 인천SK행복드림구장 등 야구장에서부터 전국의 각 극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는 전작에 이어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빌 풀만, 리암 헴스워스, 제프 골드브럼, 비비카 A. 폭스, 제시 어셔가 출연한다. 6월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